인터뷰

제18회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시상식

이학성 기자 2015. 4. 29. 14:15

 

 

        민주신문창사 21주년 기념식 및 제18회 대한민국을 빛낸 韓國人物大賞시상식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성황리 개최 (실버TV 녹화중계)
 
 (주)이십일세기뉴스-민주신문 창립 21주년 기념식 및 제 18회 대한민국을 빛낸 韓國人物大賞시상식이 4월 24일(금) 오후 6시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1층)에서 각 분야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20개 분야40여명 등 21세기한국인상. 인물대상선정

 식전행사와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시상식에서는 사회 각 분야에서 지난 한 해 모범적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이들이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선정된 수상자들은 총20개 분야 40명 등으로 이들은 본보가 위촉한 심사위원단과 애독자들의 심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각 분야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최고위원, 이태복 (전)보건복지부장관 등 여야 정계지도자들과 축하화환을 통해 행사를 축하했다.
2015년 대한민국을 빛낸  제18회 대한민국을 빛낸 韓國人物大賞시상식 정치공로부문 및 주요 수상자는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 현장에서 범인을 제압한 것은 물론 평소 묵묵히 의정활동에 힘써온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과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영우 의원,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이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새정치민주연합 4선 중진인 정세균 의원(전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는 서영교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공기관 발전 공로부문에는 공공기관 감사포럼 초대회장이자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감사를 맡고 있는 정송학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학성 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