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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실제상황입니다. ‘신종 인신매매 범행수법’입니다 읽어보시고 주의하세요.

이학성 기자 2011. 6. 23. 15:07

     

             

                 이글은 실제상황입니다. ‘신종 인신매매 범행수법’입니다 읽어보시고 주의하세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무조건 널리 알려야 합니다.

 

 

한 정거장에서 어떤 여자 아이가 버스에 탑니다.. 몇 정거장이나 갔을까. 어떤 할머니께서 같은 버스에 탑니다.. 할머니는 여자아이의 옆에 짐 꾸러미를 내려놓습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여기 앉으세여^^

할머니 : '아니여~ 나 쫌가서 내려햐되!!

 

 

여자아이는 안 앉겠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자리에 다시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그 짐 꾸러미 옆에 쪼그려 앉더니.. '요즘 것들은 싸*지가 있는지 없는지 어른이 와도 뻔뻔스럽긴...' 여자아이가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극구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 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또 '으이구..저렇게 교육을 받아서야 **할 *... 어이구..늙으면 죽으라는 건가..' 여자아이,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사양 또 !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 수 없이 다시자리에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또.. '지 애비 애미는 자식*을 어떻게 교육시켰는데 저 지랄이여!' (말을 최대한 미화 시켰음..실제로는 엄청 심했음..) 그러기를 여러 번 참다 참다 참지 못한 여자 아이가 말합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제가 앉으시라고 그랬는데도 안 앉으시고 왜 저희 아빠 엄마 까지 들먹이세여!!'

할머니 : '(버럭 화를 내며) 기사양반! 차 세워요! 내가 얘 교육 좀 시켜야지 아주 싸*지가 없네! 이*아..따라내려! 기사양반! 빨리 차 세워요!'

 

 

그러자 기사 아저씨께서 어쩔 수 없이 차 뒷문을 여셨고 할머니가 급히 내리셨다.. 자기도 할 말이 있었고 할머니의 어이없는 행동에 한마디 하려던 소녀가 할머니를 따라 내리려고 할 때.. 기사아저씨는 문을 확 닫았다..

 

 

여자아이 : '아저씨 문 열어 주세여..

저도 잘못 한거 없어서 말해야겠어요!'

기사 아저씨 : '야..뒤에 봉고 차나 보고 말해!'

 

 

네~그렇습니다.. 그것은 인신 매매 범들의 범행수법이었습니다.. 모 지방에서는 그런 식으로 납치된 여자 아이가 실제로 몇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버스 회사 측에서도 버스 기사들한테 그런 사람이 있으면 주의하라고 교육한답니다..

할머니들 까지도 이러다니 무서운 세상입니다.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선.. 그리고 이글을 자기가 아는 홈페 카페 등등 퍼뜨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실제 상황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무조건 널리 알려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