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공익단체(법인)
장애인고용봉사회(약칭 : 장고봉)
“장고봉 아름다운 일터” (www.janggobong.co.kr)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고용증대를 목적으로 지난 1978년 4월 20일 비영리법인단체(1982년 3월 19일 서보사등록 제12호), 민간사회단체로는 처음 출범한 장애인고용봉사회는(이하 약칭 장고봉) 1990년 8월 6일 “법인으로 보는 단체”로 지정되어 지난 장애인들이 차별과 편견으로 힘들었을 때 창립이 되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타파시키고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기능 연수로 어렵게 삶을 이어가는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 합동결혼식 및 재활 복지 분야에 거듭 활동을 펼치는 등 현재 이종한 회장은 장애인 자립장인 “장고봉 아름다운 일터”를 개원, 장애인과 독거노인이 직업재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하여 그들의 삶에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있다.
“행복을 공유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
지난 2008년 4월 3일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비영리공익단체인 장고봉 아름다운 일터는 장애인과 독거노인이 직업재활을 통한 기초생활문제를 해결케 하는 목적으로 “남에게 짐이 아닌 동반자”로서 “행복을 공유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초석이 되고자 노력, 남이 차려주는 밥상만 받는 것이 아닌, 장애우들도 스스로 직업재활을 통해 자립할 수 있다는 것과 또한 보다 더 훌륭히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다는 걸 장고봉 아름다운 일터를 통해 보여주기 위하여 오늘도 행복을 공유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장애우들 “기능재활 복지”에 매진
아름다운 일터에서는 천연식품, 천연세제, 목공예품, 민속놀이용품, 각종 생활용품(판촉물) 등을 주문받아 개발, 생산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한 후원회원(가족)이 돼 줄 독지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장애인고용봉사회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기능연수를 목적으로 장애인의 재활자립 업체인 청림재활복지원을 별도 지원하며 직업재활과 깨끗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장애우들의 더욱 기능재활 복지에 오늘도 매진하고 있다.
사회부 / 이학성 기자
장고봉 아름다운 일터에서 장애우들이 직접생산한 100%수공한 작품들
원하는 나무의 크기에 따라 장애인 서각 작가들이 수공으로 주문제작해 주고 있다.(중, 대)
작은 나무원목에 각종 원하는 그림과 글귀 등을 주문제작된 작품들(소)
전통 상감기법을 가미해 실 사무용으로 제작된 작품들
물푸레나무 원목에 직접 원하는 글귀나 그림 서각한 작품들
그윽한 난향을 초에 함유하여 특히 담배피는 흡연실이나 냄새나는곳, 또한 분위기있는곳에 사용할 수 있는 허브난 향초
포장은 미흡하나 비누원료, 색소, 구하기 어려운 난향까지 모두천연재료만을 사용, 저 자극으로 아토피 피부나 아기피부에도 좋고 보습효과도 좋은 난향허브미용비누
홍삼액기스나 당분을 섞은 제품과는 다른 홍삼과 마와 벌꿀분말을 통채로 갈아서 만든 건강식품 홍삼마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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