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귀여워 만졌다고' 지하철 할머니 폭행 '충격' http://play.pullbbang.com/7156267.swf 지하철에서 귀엽다고 아기를 마진 할머니를 아이의 엄마가 폭행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 SBS '8시 뉴스’는 지하철 4호선에 유모차에 앉아있는 아이를 보고 할머니가 '귀엽다’면서 만지자 아이의 엄마가 1.5리터 페트병으로 할머니의 얼굴을 폭행했다.. 인터뷰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