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탕골 정창교 대표이사 / 회장 삶과 봉사 / (주)바탕골 정창교(鄭昌敎) 대표이사 / 회장 "생계 힘든 분위한 자활복지관 세우는 게 꿈입니다" 매년 짝수 월 넷째 금요일 오전 어르신 1500명에 해장국 급식 '효행봉사' 家業 통한 ‘지역-이웃‘ 사랑 20년... 중계・월계동 노후아파트 도배작업도 힘없고 생활자립 힘든 영세.. 인터뷰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