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약자 배려석 지정 지하철 2~4호선에 '교통약자배려석' 확대 운영 경로석이 아닌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관건 지난 3월부터 지하철 한 칸당 7석 배려석 지정운영 서울지하철에 교통약자배려석이 늘어난다. 지난 2007년 12월 17일부터 1호선 전동차에 교통약자배려석을 시범운영해왔던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가 고객들의 .. NEWS 200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