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안전총연맹 출범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장 유상학, 사단법인 한국안전총연맹 출범시켜..’

 

  현 새마을교통봉사대는 35년 전 산업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1984년11월 연예인교통봉사대(제1대 대장 송해)등, 500여명의 운전자 로 출범하였다.

이어 새마을지도자교통봉사대 · 現)새마을교통봉사대로 3번의 개편을 하였고,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전국 14개 광역시·도, 150여개 시·군·구, 50여개 읍·면·동 지구대로 1만7천여 명의 대원으로 35년간 봉사활동을 전개 해온 단체이다.

새마을교통봉사대의 전국 조직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교통봉사대 활동전역을 바탕으로 두고, 선진안전문화정착을 목적으로 새마을교통봉사대의 4번째의 개편으로 “사단법인 한국안전총연맹”을 출범 하게 되었다.

새로이 개편되는 사단법인 한국안전총연맹은 2006년 새마을교통봉사대 행정안전부 비영리단체에서 교통안전, 재난·재해, 생활안전 안전문화를 정착 등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주축이 되어 전국 미발대 조직포함을 토대로 활성화로 지원대책 방안 등, 조직 활성화에 목적으로 출범하며, 전국적인 안전교육 실시를 위해 안전전문지도자 강사를 양성 할 것이고, 전국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국민 7대 안전 불감증 및 국민안전지킴이로 출범 할 것이다.

이러한 배경으로 앞으로 사단법인 한국안전총연맹은 국민안전지킴이로서 선진안전문화정착을 이끌어갈 확신 있는 단체라 보면 되겠다.

이학성 기자

 

일시 : 2019년 9월 26일 오후2시 한국안전총연맹 대강당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20 아마존타워 6층

내용 : 중앙대장 및 전국 광역시․도 14개 지역회장 출범총회를 거쳐 출범하였다.